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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글이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
당분간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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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귀찮게 되버렸네요. |
HIT/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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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미 2013/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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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그대나 지금이나 여전히 컴맹...
보다 쫌 나은 수준의 컴실력으로 살아가고있는
경미언니...기억할런지...
잘려구 누웠다가
싱가폴생각..종순이 생각..글구..현주 생각이 나서
스마트폰을 뒤져서 니가 소복이였다는걸 알아내곤
급흥분해서 이렇게 글까정 남긴다.
날 기억할런지..ㅋㅋ
울아들 허준 고3이란다..
넌 결혼은 했는지..
꿈을 잃지않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보니
완죤 부끄러운 내모습..ㅠㅠㅠ
잦은 음주로 채매에 가까운 기억력이
그때 그들의 이름을 잊게했지만
그때의 순수했던 추억만은...
소복이 그림보니 그때그시절로 돌아가는 것같아
반.갑.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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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민 2021/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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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복이님 그림과 글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 정말 좋아요. 모든 이야기를 다 읽고싶어지네요. 저 그리고 궁금한거 있어요. 혹시 네이버에어 동물만화를 연재하신적이 있나요? 캐릭터 이름도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데 넘 따뜻하고 재밌었어요. 네이버 메인에 뜨지않고 여기저기 구경하다 우연히 발견해서 봤었는데.. 그 작가분과 같은 분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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