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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야 혜정 언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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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혜정언니야
네 그림은 언제나 너무 좋다
네 아들 연이도 보는 것만도 너무너무 좋다
네 남편 만든작품 보는 것도 너무 좋다
네가 인스타나 페북을 안해서 요기에 찾아 왔다
네가 준 그림 ( 거의 뺐다 시피 가져 왔지만 ㅎ ) 볼때마다 참 행복 하다
연이도 많이 컷네...
왠지 너무 예쁜 아이
안 보면 보고 싶은 아이 매력쟁이다
소복이 팬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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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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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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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니,
우리 그러고보니 못본지 꽤 되었어요.
그 사이 연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린이집에도 다니고,
저는 천국의 시간을 맛보고 있지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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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정 2018/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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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보러 올라고 컴퓨터 켰다는 ~^^ 핸폰으론 글을 못 남기던데 내가 뭘 모르는 걸까? 하여간 12살 정도 까지는 엄마가 필요 한거 같고 그 이후는 오라고 해도 안온다는 ^^ 더더 자유로워 질꺼야.. 요즘 난 일을 계속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 하고 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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