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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_ sobog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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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후루키 
SUBJECT  
   위로받는건 보호받는 기분이 들게합니다.

소복.

후키입니다..(후루키라고도 불려요.)
오늘은 비는 기분좋게 내리는데 기분이 왕창 우울했어요....추워진것도 거슬리고...
그냥 기분이 울적해서 들렀어요.
오늘 너무너무 슬픈일이 있어서 방바닥에 주저앉아서 소리지르며 울었는데....저희집 진짜후키가-제가 키우는 10살 개예요- 그녀석이...문앞에서 기웃기웃하고 있는거예요..뭔가 소리가 시끄럽게 나니깐 온줄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리와."라고 말하니깐 스윽 오더니 자연스럽게 제무릎 위로 올라왔어요....
분명히 녀석이 제무릎위로 올라와서 안겼는데...작은놈이 절 꽉 안아주는것같았어요.

복잡한기분..
순간 뭔가가 가슴을 때려서...더 소리지르며 울었어요.
그렇게 끌어안고 울면서 위로받았어요.
무척 위로가 되었습니다.


녀석에게 너무나 고마운데
제가 해줄수있는건 통조림을 따주는것밖에
없었어요...
그거밖에 없다니..

기분이 이상한 밤이예요.
비가와서일까...라고생각했지만...크게 위로받아서 인가보다.라고생각했어요.





후루키답지않게....멜랑해졌어요.
허허


HIT/1826  
  2004/11/03 
내가 아는데요.
내가 알아요.
혼자 집에서 우는 거요.
하루 종일 그러고 있으면 슬슬 두려움이 몰려온답니다.
외로움이 커지면 두려워진다는 걸...난 얼마전에 알았지요.

혼자서는 울지 말아요. 특히 집에서!
나처럼 지하철에서 울어요...^^ 차라리 그게 낫더라고.


나도 통조림 하나 따주쇼.
후키양 보고싶네..쩝..부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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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nabi)
  


비가와서 우울한건지 우울해서 비가 느껴지는건지. [1]

알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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