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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파리라고 와 봤더니



파리라고 와 봤더니

  
소복이 지음/ 128×186mm / 128쪽/ 값 9,000원/

2015년 1월 30일 발행

ISBN 979-11-85723-06-8 0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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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아, 너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

여기서 어떻게 살았어? 아, 나는 여기서 못 살겠다.”

“현주야… 살면 다 살아.”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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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파리지엥

“학교도, 공부도, 선생도 싫어. 엄마도 아빠도, 웃는 사람도, 다 싫어~!”

과외 선생 빼고는 세상 모든 게 다 싫었던 열아홉 우리들,

친구들이 하나둘 시집가는데도 여전히 안 풀리는 연애로 고민이 많던 스물아홉의 우리들…

그렇게 영선이와 나(현주)는 이런저런 성장통을 함께 겪으며 단짝으로 지내왔건만,

​몇 해 전 영선이마저 프랑스 남자 르노를 만나 결혼을 하고는 파리로 훌쩍 떠나 버렸다.

영선이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 울렁증에, 영어는 기본으로 못하고, 불어는 당연히 못하고
, 게다가 여행도 즐기지 않는 내가 파리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샹젤리제 거리, 몽마르트 언덕, 루브르 박물관와 센 강, 오르세 미술관… 문화와 예술, 혁명과 요리,

​자유·박애·평등, <아멜리에>의 도시 파리! 아, 테러도 있었지…

앞으로 한 달간의 파리 생활,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그런데 이 비행기 정말 뜨긴 뜨려나?!

  
파리라고 와 봤더니…

<파리라고 와 봤더니>는 만화가 소복이의 1개월간의 파리 체류기이다.

밤은 무섭고 말은 안 통하니, 보고 싶고,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이 많을 것 같아 보이는 파리의 생활은

막상 쓸쓸하고 불편하고 답답하고 그렇다. 그래서 파리의 시간은 관광과 쇼핑 대신 작은 아파트와 영선이네 집을 오가는 한적한 시간들로 채워진다
. 그리고 소복이는 영선과의 추억, 로노와 영선의 사랑 이야기, 영선이 엄마와의 만남 등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을 이어나가며

다르면서도 같은 파리의 사람살이에 대해서 보여 준다.
영소니  2015/02/08 
빨리 보고 싶다, 오바 !
달붕  2015/02/13 
드디어!
호로록  2015/04/08 
베드신이 귀엽당
자유로운나  2015/05/07 
재미있게 봤어요~ 좀 쓸쓸하셨겠다.. 걍 더 많이 걸어다니시지.. 싶었는데.. 전 안 가봐서 하는 말일수도..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했던 "우리 집은 너무 커"였나요?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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