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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생일추카해요..
한창 잼있게 놀구 있겠구료..
고기를 묵으며... 헤헤헤헤
이어린동생은 졸전에 열심이라오~~^^*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되시구요
날 찾는 언니의 맘 고이 간직할께요 ㅋㅋ
내일은...... 사정을 보아 참석하도록 할께여. ..
^_____________________^
++ 근데 말이지요... 울 집에선 언니의 집을들여다 볼수가 없든데...
자바스크립트가... 모 어쨌다나... ㅡㅡ;;;
* sobogi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24 15:26) |
HIT/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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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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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 회사앞까지 찾아온 아몬드양..
나 감동했었는데...느꼈니?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샌드위치와 커피 두잔 들고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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