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TOTAL : 2956, PAGE : 3 / 247,
CONNECT : 0 |
join
login
|
|
|
|
| NAME |
|
|
| SUBJECT |
서울구경 |
|
날씨가 꽤 포근해졌답니다 부산은...
저번 주말엔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회사 선배도 뵐겸해서요.
대학로에서 영화배우 황정민도 보고
안국동에서 전시회도 보고...
나름 즐건 시간을 가졌어요
또 출근 시간 복잡한 인파속에서
전철도 타보구요 ㅎㅎ 진땀 뺐어요
부산은 그렇진 않은데...
그래도 볼거리는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
HIT/1502
|
|
|
|
|  2008/12/03 | |
|
아이구, 먼데서 오셨는데 한번 연락주시지 그랬어요~
차라도 한잔 할껄...
저는 요즘 거의 엄마네 집에서 지낸답니다.
지금도 엄마네집...
추울때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게 좋고, 또 성가시기도 하고...하하 |
|
|
|
|
|
|
|
| 희진 2008/12/03 | |
|
그랬음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
담엔 가면 맛난 차라도 한잔해요
부산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
|
|
|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