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TOTAL : 2956, PAGE : 3 / 247,
CONNECT : 0 |
join
login
|
|
|
|
| NAME |
|
|
| SUBJECT |
호호호 |
|
몇일 추워졌다가 다시 봄기운이 도네요
호호... 오늘은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
어제 달붕과 잠깐의 메신져를 했고...
벌써 2년이 훨씬 지났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 버린것 같고
뭔가에 대한 기대감을...또 새로운 봄에
살짝 걸어보내요
오늘도 맛있는 커피로 즐건 오후를 보내길
바래요 ^^
|
HIT/2714
|
|
|
|
|  2009/03/28 | |
|
봄은 봄인데, 밖에 잘 나가질 않으니 잘 모르겠다가
오늘 슈퍼 가는 길에 나가 보니...바람은 좀 찬데 햇빛이 너무 좋더라구요.
부산엔 봄이 더 빨리 오겠군요!
희진이도 맛있는 커피!! |
|
|
|
|
|
|
|
| 희진 2009/03/31 | |
|
네 부산은 벌써~~~ 벚꽃이 만발~~~
꽃구경 오세요~오 ^^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으로 |
|
|
|
|
|
|
|
| 달붕 2009/04/05 | |
|
| 더 늦기전에 부산오뎅먹으러 |
|
|
|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
|
